[2층메인전시실] 따뜻한 산복도로 미술관을 꿈꾸며~

2022년 개관을 하여, 단체전을 포함하여 굵은 선을 그은 작가분들을 초빙하여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해가 거듭될수록 더욱 풍성한 컨텐츠와 부산 구도심의 문화적 구심점이 되기를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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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별관] 최홍자작가 추모공간

2024년5월16일 개관식을 통해 생애에 빛을 보지 못한 최홍자작가의 작품들을 테마별로 전시함으로써 작가의 삶을 다시 돌아보고 기억하고자 만든 공간이다. 최홍자작가는 방정아작가의 어머니이기도 하고 선배작가이면서 개성넘치는 여류작가로, 생애에 격변하는 부산을 배경으로 활발하게 활동하셨다. (참고로, 별관전시는 예약제로만 운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