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김영순 개인전 ‘나의 정원’

사회적 문제와 개인적 경험으로 잠재된 자아를 찾아 작업으로 표현한다. 의식 세계와 무의식 세계를 여행하며 응시하고 투영한 작업이다. 시대의 우울한 초상과 불안전한 소수자들의 심상을 작가 안의 풍경과 언어를 찾아 형상화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 28여 점을 선보인다. ▶11월 3일부터 23일까지 동구 제이작업실(증산동로 17, 2층)
나의정원 130.3*162.2

2022년 acrylic on canvas

해먹위에 눕다 72.7*90.9

2023년 oil on canvas

연인 45.5*53

2023년 oil on canvas

남과여 45.5*45.5

2023년 oil on canvas

저 너머로 40.9*53

2023년 oil on canvas

걷는다 53*45.5

2023년 oil on canvas

자화상 24.2*24.2

2023년 acrylic on canvas

해바라기 45.5*45.5

2023년 acrylic on canvas

37.9*45.11

2023년 acrylic on canvas

나들이 60.8*72.7

2023년 oil on canvas

길을묻다 45.5*37.9

2023년 acrylic on canvas

소리없는대화 45.5*45.5

2023년 acrylic on canvas

여름바다 37.9*45.5

2023년 acrylic on canvas

꽃다발 45.5*45.5

2023년 acrylic on canvas

동토에피는꽃 72.7*90.9

2022년 oil on canvas

자아를 찾아서 72.7*90.9

2023년 oil on canvas

그여자 53*45.5

2022년 oil on canvas

튜울립 53*72.7

2023년 oil on canvas

꽃병 72.7*53

2023년 oil on canvas

풍경 33.4*53

2022년 acrylic on canvas

여인과토끼 37.9*37.9

2023년 oil on canvas

31.8*31.8

2022년 oil on canvas

또 다른 여행 45.5*53

2023년 oil on canvas

목욕 90.9*72.7

2022년 oil on canvas

37.9*37.9

2023년 oil on canvas